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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2-08-15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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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너무 너무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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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lley
2012-08-15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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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아요. 생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약품 물류창고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영어강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싶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요. 제 자신의 적성이 끈기있게 기다려주고 쉽게 가르쳐주는 일이는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빨리 가르치는 일이 제 직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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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4325
2012-08-15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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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말 하고 싶은게 많았는데 다 사라졌습니다. 이제는 진정 제가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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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bguy
2012-08-15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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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하는 일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닙니다. ㅠ_ㅠ .. 저는 제가게를 차려서 음식장사. 자영업이 하고 싶은데요.. 엄두가 안납니다.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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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dn4428
2012-08-15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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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현재 하고 싶은일을 하고 있지않습니다.제 꿈은 인테리어디자이너 인데요.현재는 직업이 아동복지사입니다.제가 고등학교때까지 인테리어디자이너라는 꿈을 안고 노력해왔는데 가정형편이 점점 안좋아지고 엄마건강까지 안좋으시다보니 더이상 학원을 다니기에 형편이 좋지않아서 그만두고 고3때 갑작스럽게 복지사쪽으로 고개를 돌렸습니다.하지만 아직까지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포기하지는 않았습니다.언제가는 해야할일이 아닌 하고싶은일을 향해 나아가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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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jina
2012-08-15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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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일을 하기보다는 물흐르듯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막상 하고싶은 일은 허황된 것 같기도 하고 현실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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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ove
2012-08-15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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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기는 한데 하고 싶던 일을 막상 해보니 즐기기 보다는 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는 부러운 대상일지 몰라도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그런 열정을 가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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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guy
2012-08-15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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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인생을 살아오면서.. 하고 싶은 일들은 계속 변하지 않나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구요.
게다가 자기가 해왔던 일은 지루해져서.. 다른 일을 찾는 사람들 역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구요.
어쨌든..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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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2-08-15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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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해 봤는데 영화 CG 분야는 가상의 것을 관객에게 마치 실제처럼 보이게 한다는 면에서 참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아요.. 영화 속에서도 CG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고 또 이 일이라면 정말 즐기면서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회가 생긴다면 언젠가 꼭 이 분야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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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ag
2012-08-15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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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한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거나 역량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는데요. 내가 누군지 잘 모르는것처럼 이도 저도 아닌, 도통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좋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어하는 고민은 늘 마음한켠을 불편하게 합니다. 이책을 통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할지 유용한 정보와 조언을 얻을수 있을것같아 책속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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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2-08-15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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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꼭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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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2-08-15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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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해야 옳바른 것을 하는지에 대한 무지가 있는 저에게 저 자신을 깨우쳐 줄수 있는 정말 좋은 책인것 같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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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2-08-15 1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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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고 잘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직업이니까...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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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2-08-15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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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일을 모르지만, 더 문제는 뭘 잘하는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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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TANK
2012-08-15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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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이 막상 무엇인지 잘 모를때가 많아요 그런점에서 유용한 책인것같아요 꼭 부탁드립니다
https://www.facebook.com/#!/cityg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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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2-08-15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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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늦기 전에 할머니 제주도 여행을 꼭 제 손으로 보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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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2-08-15 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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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의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한것과 같이 그냥 살아지는대로 살아가고 있을뿐 제가 선택한 삶은 아니네요.. 저는 돈을 떠나서 제가좋아하는 책도 읽고 책을 빌려주면서 이야기 나누는공간을 갖고싶은데.. 현실은 녹록치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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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llia
2012-08-15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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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불편한 몸이라는 장애를 얻게 되어 너무도 힘들고 오랜 시간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좌절과 절망을 느꼈지만 제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격려가 있었기에 희망의 빛으로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불편한 몸을 안고 실수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치열한 사회를 헤쳐나가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해온 꿈과 희망이 있기에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기에 비교적 차별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공무원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몸은 앞으로 전진하고 나아가기에 신체적, 현실적으로 많은 한계와 제약을 주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도 힘든 여건 속에서 포기라는 의미를 머리 속으로 그려보기도 하지만 제가 꿈꿔온 아름답고 의미있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까지 무한한 격려와 사랑으로 저를 지켜봐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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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rdmsgp104
2012-08-14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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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고 싶은일이 많습니다.
캐릭터 그리기, 바리스타 되기, 경영학 등등.. 지금 진로를 결정할 수 없어 혼돈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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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0325
2012-08-14 2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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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올해 이직했고 내 일에서 프로가 되기 위해서 지금 다시 시작하는 만큼 더 이상의 후회는 없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중!!! 열정과 에너지로 나의 일에 몰두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후회없는 삶,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수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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