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 21세기북스
홈 > 진행중인 이벤트
책제휴문의:junbum@everyzone.com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무라야마 도시오|21세기북스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운 겨울 밤, 보초근무를 교대하고 들어와 페치카의 시뻘건 불에 라면 끓여 먹으며 그렇게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라면이 어떻게 군대 페치..
댓글주제| 라면에 얽힌 추억을 들려주세요!
관련된 주제에 댓글을 달면 책10권
추첨하여 드립니다.
책댓글응모하기 북카페 리뷰쓰기 
총 5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ongsasunsa  2015-09-24 13:53     | 
라면에 얽힌 추억이라면, 군대 있을 때, 보초 서면서 먹던 라면!!!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도 그 뽀글이를 생각하면, 라면이 땡긴다는~~~ 지금도 여전히 라면은 무척 좋아하네요!!!
sluasion  2015-09-22 20:21     | 
우리나라에서 라면이 나온 초기에는 싸구려 불량 음식 취급을 받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라면을 이용한 퓨전 음식이나 라면 그 자체의 음식으로서의 평가가 상당히 올라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라면을 끓이는 것 만큼은 자신있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꼭 한 번 읽고 싶은 책입니다.
k31018  2015-09-05 02:03     | 
정말 제목이 눈을 끄네요. 라면 정말로 좋아하죠^^ 저는 라면하면 초등학교시절이 생각나네요. 단짝 친구가 있었는데요. 학원가기전 저희 집에서 꼭 라면을 같이 끓여먹고 학원을 갔답니다. 집에 있는 라면이나 슈퍼에서 라면을 다양하게 매번 다른 종류로 사서 끓여서 밥까지 말아먹고 했던 추억이있네요
지금도 그 친구를 만나면 그때 얘기를 많이해요. 그 라면으로쌓인 우정!! 그때 돈독해졌답니다.2년 정도 그랬거든요 ㅋㅋ
라면 먹으면서 뭐가 그리 즐겁고 웃긴지 웃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20대 초반 남자친구와 라면이 생각나네요. 바람쐬러가는 것을 좋아했던 저희는 가까운데 버너와 라면 냄비 들고가서 종종 맛나게 끓여먹었어요 ㅋㅋ
그때 그 추억이 떠오른답니다^^
밖에서 먹는 라면 어찌나 맛있던지요
smijoung  2015-09-01 09:10     | 
제목이 신선해서 흥미를 끄네요.
저희 신랑이 라면을 정말 좋아해서 주말에는 꼭 라면을 끓여 먹는데, ^^ 라면의 역사와 기원에 대해서 알고 먹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njs6350  2015-08-31 21:29     | 
친어머니가 알콜중독으로 인해 정신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면회실에서 함께 나누어먹던 컵라면이 생각이 납니다..보고싶고, 추억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꼭 책을 받아서 친어머니께 직접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naengi  2015-08-29 21:59     | 
저희 어머니께서는 몸에 안좋다고 라면을 잘 끓여주시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계속 조르면 한번씩 어머님이 떡 넣고 끓여주셨던 라면이 기억납니다.
lastfm  2015-08-27 16:09     | 
라면을 상당히 좋아합니다..일본라면도 많이 접해봤고요..관련 다큐도 구해서 보고했더랍니다..이 책은 어떤 내용인지 한번 보고싶네요...
on3ps  2015-08-27 08:26     | 
라면이 어떻게 우리 나라에 정착하여
국민적인 음식이 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면서 라면 생각에 한그릇 먹고 싶어지네요
zerowine  2015-08-26 19:09     | 
오래전 고교 졸업을 두어달 앞두고 집에 있던 라면 1Box를 집어들고 친구집으로~
보름여간을 라면으로 때웠던 기억이 문득 떠오릅니다. 아직까지도 그 친구에게 원망섞인 말을 듣습니다. 그때 너 때문에 라면만 먹어서 속 다 버렸다고....
연탄불(또는 석유 곤로)과 양은냄비....
고민됩니다....오늘은 어떤 라면을 먹어볼까....
bobi2000  2015-08-26 17:11     |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tarawera  2015-08-26 13:53     | 
요즘은 야식을 많이 안먹지만, 야근할때 분식집에서 라면을 정말 많이 먹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주말에는 거의 필수 요리라.. 매주 먹기는 하지만...
iqkss  2015-08-26 12:05     | 
군에 있을때 냄비가 없어 큰 전기쿠커(?)하나 구해 라면을 10~15개씩 한꺼번에 고참들 끓여주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물조절이 얼마나 힘들었던지^^;
lpll4  2015-08-26 11:51     |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 있는 나이에도 주말에는 라면으로 한 끼 정도는 가족들과 여러 형태로 라면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저희집 근처(아주 외딴 곳)에서 근무하시는 군인아저씨가 작업차 나오셨다가 저희 집에 군대라면(삼*라면)을 몇 봉지를 주고 가셨는데..., 그 당시의 라면의 냄새와 맛은 지금도 아련합니다. 우리 삼형제들이 한 방울의 국물까지도 나누어 먹었던 라면의 추억은 아직도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aneroze  2015-08-26 11:52     | 
라멘과 라면 둘 다 좋아하는데 책이 제목부터 쫄깃 탱탱한 이야기일듯한 스멜이네요! 똑같은 봉지라면이라도 집집마다 그 맛이 다른게 신기하죠? 오래 전에 과외하던 시절 제자가 끓여준 스새미(스*면 새우 미역라면)가 이아직까지 기억에 남네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지,말 안듣는 말썽꾸러기가 끓여준 라면이라 그런지 참 맛있었어요.
yeonaj  2015-08-26 11:43     | 
밤에 야근하고 먹는 라면...생각만해도 하루의 피로를 씻어주는거 같습니다.
jyan42  2015-08-26 11:30     | 
바다를 건너 국경을 초월하는 맛! 멋!
생활의 아름다움 편리성 시간의 절약
시 공간을 넘는 미래 지향적이네요
kwkim55  2015-08-26 11:27     | 
도서 제목부터 아주 흥미롭군요. 내용도 아주 기대됩니다.
genzzo  2015-08-26 11:15     | 
감사합니다
jopok21  2015-08-24 07:45     | 
야간 근무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와이프가 정성스럽게 끓여주던 그라면이 생각나네요, 아무것도 첨가되지 않고 오직 라면하나만 끓였는데...어찌 그리 맛있던지...
cpwing55  2015-08-22 20:12     | 
대학생때 한겨울에 밤새도록 야간 근무를 하고 들어와서 끓여먹던 따끈한 라면 한그릇의 그 따뜻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온몸을 따뜻하게 뎁혀주면서 얼큰하게 맛나던 그 라면 한 그릇. 등록금을 벌기위해 고단한 2 달여를 일하던 저에겐 정말 작지만 소중한 위로의 음식이었지요6^
    | 1  | 2  |    
  - 당첨시 이벤트 상품은 고객님의 주소로 갑니다. (응모시 꼭 주소를 확인해 주세요)
  - 명확하지 않은 고객주소로 인한 이벤트상품 분실/반송은 고객의 과실로 간주됩니다.
  - 이벤트상품 미수령시 당첨발표후 3개월 이내에 1:1상담이나 전화를 주셔야합니다.
  - 한사람이 순수한 의도가 아닌 목적으로 여러아이디로 응모하여 당첨시, 당첨취소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당첨자발표 제휴안내
응모하기 응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