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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무라야마 도시오|21세기북스
주말 점심으로 라면을 끓여 먹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서양의 와인 리스트, 파스타의 종류, 커피의 역사는 그렇게 자세히 알면서도, 출출하면 바로 뜨거운 물 부어 먹는 ‘우리의 라면’에 그리 무지해서는 안 된다. 만난 지 얼마 안 된 여자 친구가 자기 집 문 앞에서 ‘라면 먹고 가실래요?’라고 물어보기를 그렇게 기대하는 남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추운 겨울 밤, 보초근무를 교대하고 들어와 페치카의 시뻘건 불에 라면 끓여 먹으며 그렇게 행복해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한다. 라면이 어떻게 군대 페치..
댓글주제| 라면에 얽힌 추억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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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pwing55  2015-08-22 20:12     | 
대학생때 한겨울에 밤새도록 야간 근무를 하고 들어와서 끓여먹던 따끈한 라면 한그릇의 그 따뜻함을 잊을 수가 없네요. 온몸을 따뜻하게 뎁혀주면서 얼큰하게 맛나던 그 라면 한 그릇. 등록금을 벌기위해 고단한 2 달여를 일하던 저에겐 정말 작지만 소중한 위로의 음식이었지요6^
itaketherain  2015-08-11 16:16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suckmykiss  2015-08-10 07:02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musiciansyyeon  2015-08-09 13:26     | 
중학교 때,,사춘기로 얼굴에 꽃도 피우고,거울보는게 창피하고,걸을때마다 아무도 안보는데 날리는 앞머리를 심히 신경쓰고,내몸무게는 너무 많이나가고,친구들과 통화를 3시간이상해서 부모님들께 혼나고, 만나면 늘 친구들과 이성얘기로 하루하루를 채우고 있을때..
조금 친해지게 된 그애와 집에서 모둠숙제를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뭐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집에 있는 매운라면을 끓여준다고 했고, 그 애도 좋아했죠..
열심히 계란도 넣고 잘 끓여서 상 위에 잘놓고 떨리는 맘에 조심히 앉았는데,,
아뿔싸... 방바닥에 있던 컵을 깔고 앉은거에요...
근데 그 단단한 플라스틱 컵이,,나는 분명 살살앉았는데도 와자작하는 소리와 함께 형태도 알아볼 수 없을정도로 부숴져 가루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를 그런걸 좋아하는지 숨도 못쉴정도로 웃었지만,, 저는 제 엉덩이에 깔려 가루가 된 컵때문에 너무너무 창피하고 충격이 커서 거의 못먹었습니다...아니 안들어가더라구요.
그 이후로 저 그라면 안먹었습니다.
볼때마다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한창 예민하고 외모에 신경쓸 때 일어난 일이라 안잊혀지네요..대신 그라면만 빼고 다른건 다 먹습니다ㅋㅋ
byong1234  2015-08-12 16:44     | 
양주에서 군생활할때가 생각나요ㅎ 당시 저 포함 4명이 매복훈련 나가서 추운 새벽에 반합에 끓여먹었던 그맛은 아직 잊을수가없네요ㅎ

gnani  2015-08-13 10:24     |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제가9살되던해 등산을 좋아하시던 할아버지를 따라 설악산을 갔었는데 겨울이였어요~ 반합이라고하져?군대에서 사용하던 거기서 할아버지께서 모닥불로해서 끓여주시던 라면 호호 불고 먹었던 기억은 평생 못잊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어렸을적 바닷가 갯벌에서 낙지를 잡아다가 라면에 넣어서 끓여먹었던...전 그 맛도 잊지 못합니다.
koys74  2015-08-07 11:22     | 
어린 시절 초등학생때 비가 내리던 날이었습니다. 집에서 동생하고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께서 저에게 라면을 끓여먹자며 한번 끓여보라고 했고,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맛있는 라면과 김치로 차려진 밥상을 차려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맛있게 잘 끓였다라는 말이 평생 제 추억속에 깊이 남아있습니다.
jopok21  2015-08-07 07:53     | 
군에 있을때 야간 근무를 마치고 와서 먹던 봉지라면 맛이 생각나에요....그땐 그렇게 맛있던 라면이 이젠 그맛이 안나니 나이를 먹나 봅니다. 이등병때 라면 엎질러 밤새 기합받던 기억이 새롭게 떠오르네요..
ksan1006  2015-08-05 11:12     |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도서 같습니다. 응모합니다.
sheeri64  2015-08-13 10:11     | 
결혼식 이틀 앞두고 처음 이사할 집 작은방 한켠에서 신랑과 나무젓가락 하나로 둘이 나누어 먹었던 컵라면! 참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운영자  2015-08-04 19:11     | 
라면에 얽힌 추억을 들려주세요! 주제에 댓글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하여 10 분께 해당 도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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