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 ‘터보백신 리눅스 V2.0’ 출시와 함께 지역 총판 모집 - 윈도우, Linux 환경에 최적화된 터보백신으로 지역 사업 활성화 진행 –
▲에브리존 터보백신 홈페이지
1999년에 설립되어 20년간 보안 SW 터보백신을 개발하여 꾸준하게 공급해오고 있는
보안 1세대 기업 ㈜에브리존 터보백신(www.turbovaccine.com, 대표 홍승균)이 올해로 21살 생일을
맞이하면서 터보백신 리눅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역 총판을 모집한다.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리눅스 서버를 운영하면서, 별도로 리눅스 백신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보안에 투자가 소홀한 리눅스 서버가 해커 및 랜섬웨어의 공격 타겟이 되면서
리눅스 백신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리눅스 서버 시스템이 공격을 당하면, 리눅스 서버에
연결된 모든 시스템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리눅스에 대한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국내 백신 SW 개발사인 ㈜에브리존 터보백신(대표 홍승균)에서 리눅스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터보백신 리눅스 V2.0(이하 터보백신 리눅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터보백신 리눅스’는 무엇보다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웹 기반이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멀티 엔진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강력한 탐지력을 자랑한다. 리눅스 커널 2.6.25 이상의 버전에서는 강력한 실시간 감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제품의 정식 출시에 앞서서 여러 IDC 업체와 협력사를 통해 제품 테스트를 거쳤으며,
㈜스마일서브와는 출시에 맞춰서 프로모션을 통해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에브리존 터보백신은 지역 총판을 모집한다.
이전에는 많은 벤더사들이 단일 총판을 두고 지역 협력사들을 관리하는 방식이었다면,
㈜에브리존은 지역별로 총판을 선정하여, 지역을 활성화 시키면서 협력사와 고객들을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총판에 관심 있는 협력사들은
터보백신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에브리존 터보백신의 홍승균 대표는
“리눅스 서버의 사용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으나, 리눅스 서버 보안에 대한 관심은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리눅스 서버에 대한 위협이 크게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터보백신 리눅스 V2.0’를 새롭게 출시를 했다.”
그리고, “터보백신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지역 총판을 구축할 계획이며,
앞으로 터보백신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들은 지역 총판을 중심으로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어려운 보안 SW 시장에서도 에브리존은 터보백신을 비롯한
터보백신 USB, 터보백신 SDK, SW 자산관리솔루션 Audit-MAN을 꾸준하게 개발해왔으며,
최근에는 랜섬웨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티랜섬웨어 제품인
화이트 디펜더(기업총판 케이원정보통신, 조달총판 아이티로그인)를 개발하여 기업 및 관공서에 공급하고 있다.